yhnujm 798855

재직증명서 인터넷으로 발급하는 법

 


안녕하세요!
단풍이 붉게 물드는 가을이 왔습니다~~
날은 좀 춥지만 이번 주말에는~!!
따뜻하고~예쁘게 입고 단풍구경가야겠어요^^
날이 금방 추워져서 겨울이 올 것만 같아요~

직장생활을 하시거나
이런저런 일을 하시다가
재직증명서가 필요해서
한 번 쯤은 찾아보신 적이 있으실 거에요!

 

 

 

 

 

 

 

 

재직증명서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어떤 직장에서
현재 근무를 하고 있거나
또는 근무를 했음을 증명하는 문서입니다^^

주로 1금융권 은행업무,
카드발급, 소상공인대출, 전세금대출
부동산관련 업무 시 필요한 경우가 많지요!

재직증명서 무료양식도 첨부해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받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재직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하는 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통 재직했던 또는 재직 중인 회사에
요청을 하면 바로 발급을 해주는데요~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에~
인터넷으로 발급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http://www.nps.or.kr/jsppage/main.jsp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먼저! 여기로 들어가셔서
자주찾는 민원서비스를 눌러주세요~
여기서 가입증명서 발급으로 들어가주세요!~
후에 개인로그인, 공인인증서 로그인,
주민번호를 넣고 로그인을
해주시면 됩니다!!

따로 회원가입이나 공인인증서사전등록이 없어도
공인인증서 로그인으로 이용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를 선택한 후에
비번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후에 고유식별정보 수집에 동의를 하고
화살표를 눌러주셔서 출력을 하거나
팩스를 보내면 완료입니다!!

 

 

 

 

 

 

 

 

 

이렇게 알면 참~쉽지만 모르면 참 막막하죠!ㅠ
이렇게 쉽게 증명서 받을 수 있으니
재직증명서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까지 본인이 재직했던 기록들을
다 확인해볼 수 있고
선택해서 출력이 가능합니다 : )

지금까지 재직증명서
인터넷으로 발급하는 법
소개해드렸는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아, 그것과다」

미우라만이 바스락바스락아이템 목록을 열어, 『플래시 스트레이트 프루츠』를 꺼낸다. 그리고 조용히 내며 코오노 쌓였다.

「앞으로도 아무쪼록 부탁한다」
「…………. 어째서 나의 좋아하는 것이 공략조에까지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까……」
「인편에 들었다. 연금술사의 라스트 원에 용무가 있을 때는, 이것을 건네주지 않으면 솥으로 익힐 수 있으면」
「이야기에 꼬리와 지느러미가 대해 괴담이 되어 있다……」

먼 두통을 느끼면서, 『플래시 스트레이트 프루츠』를 받는다. 괜찮아요. 좋아하기 때문에.
미우라만은 예쁜 동작으로 일례 해 떠나 갔다. 반드시 지금부터 레벨링에 돌아올 것이다. 노력해 주세요.

그건 그렇고 해. 미우라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쭉 느끼고 있던 시선의 주인에게 말을 건다.

「무엇을 하고 있어있어」
「…………」

대답을 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손에 가진 『플래시 스트레이트 프루츠』를 뒷골목에 던져 넣는다. 포물선을 그리며 난 『플래시 스트레이트 프루츠』는, 지면에 떨어지기 전에 받아들여졌다.
그림자가 새어나오도록(듯이), 흔들 뒷골목으로부터 “흑”이 배어 나온다. 지금의 시각은 한밤 중. 달빛아래에 모습을 나타낸 “흑”은, 어째서 그것을 숨을 수 있을까하고 할듯한 존재감을 강하게 발하고 있었다.
그 사람의 모습에, 거대한 철(철)를 환시 한다. 두드러져 키가 큰 것이라도, 근육질이라고 할 것도 아니다. 짧게 갖추어진 머리카락을 산들바람에 흘리는 그 사람은, 다만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보는 것 모두를 위압한다.
짊어지고는 거검. 감기고는 투의. 다만 곧바로 물건을 응시하는 그 눈은 강력하고, 하지만 뭔가의 감정을 붙잡는 것은 어렵다.

「요미사카」

그 사람은 단지 그렇게 자칭했다. 그러니까 나도 이렇게 돌려준다.

「라스트 원」

요미사카로부터 시선을 피하는 일 없이, 사고 조작으로 노점을 닫았다. 진지구축 되고 있던 노점을 정리할 수 있다.
노점이 사라진다. 그것과 동시에 요미사카는 짊어진 거검을 휘둘렀다.
압도적인 질량이 굉음을 세워 휘둘러져 내가 있던 장소를 두드려 자른다. 턴 스텝에서 요미사카의 배면에 돌아 들어간 나는, 요미사카의 뒷머리에 하이킥을 주입하려고 해―-, 요미사카가 뒤에 뽑고 있던 권총을 알아차려, 당황해 움직임을 멈춘다.
정적은 일순간. 나의 다리는 요미사카의 머리의 바로 옆에서 멈추어, 요미사카의 가지는 권총에는 집게 손가락을 걸쳐지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내려, 요미사카는 총을 치운다.

「과연. 지미코가 말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그 아이, 뭐라고 말했어?」
「다만 한 마디, 『이상한 녀석』이라고」
「그 아이에게만은 말해지고 싶지 않구나……」

요미사카. 거검의 요미사카. 괴물 갖춤의 공략조에서도 최강격의 플레이어로, 1주째일 때에 나나 지미코가 소속해 있던 고정 파티의 리더다.
요미사카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적다. 요미사카는 어디까지나 심플하다. 게임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을 한다. 방해 하는 사람은 두드려 잡는다. 생각하고 있는 것은 그것만이다.

「너, 좋은 눈을 하고 있구나」
「그렇다면 아무래도」
「생산직으로 해 두기에는 아까운 눈이다」

좋은 눈을 하고 있엇라고 말해도.

「집에 와라. 너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공략조에 둘러싸질 생각은 없다고. 포션의 수주 생산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용서해요」
「그런 것 아무래도 좋다. 전력으로서 너를 갖고 싶다」

……와~, 정열적.
요미사카는 작업 대사가 강행인 위에, 수수께끼의 설득력이든지 안심감이 있는 것이니까 곤란하다. 권해지면 무심코 수긍하고 싶어져 버린다.
게다가 농담이 아니고 100% 진심으로 말하고 있기에 질이 나쁘다.

「나, 아직 레벨 1이지만」
「레벨 같은거 아무래도 좋을 것이다, 단순한 데이터다. 전력으로서 요구되고는 PS(플레이어 스킬). 너는 그것을 가지고 있다」
「싫기 때문에 라고, 이제 와서 들어가도 다리 이끌 뿐이다 라고」
「그 정도 어떻게든 해라」

어떻게든 해라고 말해져도.
나라도 폐게이머, 다시 말해 원공략조. 어떻게든 해라고 말해지면 어떻게든 하고 싶어져 버린다.
아아,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어떻게 하지. 지금부터라도 요미사카를 뒤따라 갈까. 레벨링이라도 효율화하면서 죽을 정도 노력하면 따라잡을 수 없는 것도 아니고…….
아니아니 안 돼 안 돼. 나에게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 공략조에 들어갈 수는 없다.

「거절한다. 나는 공략조에 들어가지 않는다」
「왜다. 너정도의 PS라면 최전선에서도 통용되면 스스로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게임을 물어 죽이려면 바로 정면으로부터 때려 부술 뿐으로는 부족한거야. 나는 나의 입장으로부터 이 게임을 공략한다」
「호우……. 그러면 대답해라. 너의 말하는 공략이란 무엇이다」
「혼자서도 많이 희생자를 줄이는 것. 그 때문에 나는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
「그렇다면 더욱 더 공략조에 와라. 희생자가 증가하기 전에, 1초라도 빨리 이 세계를 끝싼다」
「그러면 안 되는 것이다」

크로싱 가슴 한 구석을 자극하는 영화

 


 

 

 


영화 크로싱의 배경은 북한 함경도 한 탄광마을로 시작됩니다
극 중 아버지 역할로 나오는 차인표씨는 아내와 열한 살 아들을
두고 넉넉치 못한 삶을 이어가지만 거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내의 폐결핵을 알게되고 감기약 조차 구할 수 없는 형편이 시작되죠


 

 

 

 


결국 이런 북한의 고립된 삶에서 중국행을 결심하는 아버지는
생사를 오가는 고비를 무릅쓰며 벌목장에서 일을 하며 돈을
모으고 억울한 누명을 쓰면서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리죠
결국 아내의 병세가 악화되고 세상을 떠나게 되는 비극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홀로 남겨진 아들은 아버지를 찾아 떠나고 그런 아버지는
이런 사실을 모른채 한국으로 도착하면서 아들의 행방을 또 알게되고
엇갈린 만남이 이 영화의 포인트라고 하겠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보면서 눈물 흘리게 만드는 감동깊은 영화 '크로싱'입니다

지구가 멈추는 날 정말 그날이 다가올까


 

 

 

 

우주생물학자 교수인 '헬렌'은 그의 의붓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에 갑자기 정부 기관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되면서 그곳에서 알게 된 사실과 마주한다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절대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다는것!

 


 

 

 


남은시간 78분안에 그녀의 능력을 믿고 이 사람들은 데려온 것 같다
하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을 벗어나 속력을 줄이게 되며 센트럴파크에
안착해버린 정체불명의 물체 출현하고, 그곳에서 걸어나온 외계생명체와
마주하게 되며 지구인들 모두 혼란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그 외계생명체는 인간과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는 외계인이다
인류의 운명을 위해 회담을 요청하지만 위험요소로 각인한 정부는
그 요청을 거절하면서 지구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된다는 내용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와 그에 맞게 잘 마주한 스토리가 눈에 띈다

 

중복 음식 초복, 말복엔 뭘 먹을까?

 

 


안녕하세요~ 중복 음식 뭘 먹을까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우선 2018년도 초복, 중복, 말복이 언제 인지 부터 알아보도록 할까요?
2018년 초복 : 7월 17일 / 중복 : 7월 27일 / 말복 : 8월 16일
다들 중복 음식 챙겨 드셨나요~~~? 몸보신 하시고 으쌰으쌰 건강 챙기셔야 할텐데요
저는 점심 때 닭도리탕을 먹었었는데요. 뭐니뭐니 해도 점심 때 가장 많이 찾는 음식으로는
삼계탕이지 않을까 싶어요. 초복, 중복, 말복을 앞두고 삼계탕집은 언제나 바쁘니까요


 

 


작년 중복 때는 삼계탕을 먹으러 온 동네를 들렸었는데
12시간이 점심시간이라고 하면, 11시 30분 부터 일찍 출발 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어서 삼계탕집을 찾으러 약 40~50분 정도 빙빙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다른 사람들 처럼 한 가게에 오래 줄을 서서 기다리는 방법도 있지만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는게 별로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초복, 중복, 말복 때 삼계탕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느덧 대표 메뉴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삼계탕 말고도 저녁때 먹기 좋은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 온갖 해물이 들어 있는 해물탕 입니다.
삼계탕에 낙지가 들어간 것도 좋고, 랍스타가 있는 것도 좋고. 새우랑 조개, 전복이
잔뜩 들어가 있는 해물탕도 몸 보신 하기 정말 좋죠~
게다가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다 보니 초복,중복,말복에 찾아 먹을 수 있는
특별 메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점심에 중복 음식 삼계탕이라면 저녁엔 치킨이죠?
점심때 삼계탕 집 찾느라 고생 했다면 저낵 때는 치킨집 배달 기다리느라 목 빠집니다~
보양으로 하기 좋은 음식으로 해산물, 닭, 소, 돼지 등 다양하게 있는데
왜 닭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걸까요? 저렴해서 그런건가요? ㅎㅎ
무튼 닭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 것 같아요


 

 

 

 


중복 음식 저녁때 치킨배달 하시려면 적어도 1시간 이상 걸리니까
크게 마음 먹고, 저녁 식사 하는 시간 1시간 전에 주문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치킨 종류로는 양념, 후라이드, 구운치킨, 순살, 파닭 등등...
요즘 치킨 종류도 많이 나오고 브랜드도 여러가지가 있어 뭘 시켜 먹을 지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잠깐 복날에 대해서 상식을 말해드릴까 하는데요
복날이란, 가을철의 기운이 대지로 내려 오다가 아직 여름철의 더운 기운이
너무 강렬해 일어서지 못하고 엎드려서 복종한다는 의미로다가
더위를 이기자! 라는 간략한 뜻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복, 중복, 말복 이 세가지를 합해서 삼복더위라고 하는데요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로 더위 앞에 잠깐 엎드린다고 하여 엎드릴 복(伏) 한자를 씁니다.
일년 중 가장 무더위가 극심한 시기를 골라 삼복을 정해지는데
요즘은 하도 날씨가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최고기온을 찍고 있어서
삼복 못지 않은 더위를 매일 매일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몸이 기운이 쉽게 약해지고 사소한 일조차도
쉽게 피로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중복 음식 잘 드시고 기력을 찾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기력 하면 장어, 장어 하면 기력!
장어도 중복때 몸보신 하기 좋은 음식으로 빠질 수 없지요~


 

 

 

 


더위에 지친 몸 맛있고 건강한 음식들로 잘 회복하시기 바라며
언제나 힘찬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중복 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진 말구요

 

 

 

 

 

술을 조금만 마시면 그래도 스트레스 해소엔 좋지만
자칫 과하게 마셨다간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으니까요

 

화이트칙스 오랫만에 보는데도 진짜 꿀잼이네요

 


 

 

 


화이트칙스를 언제 봤더라...
이게 2004년도에 개봉 했으니까
분명한건 10년 전? 엄청 오래전에 봤었는데요
그때도 배꼽빠지게 재밌던 기억이 있어 오랫만에 봤어요


 

 

 

 


신기하게 오랫만에 영화를 보면 이게 무슨 내용이었더라 싶은데
이건 대강 줄거리가 다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랜만에 영화보니까 중간중간 잠깐 까먹었던
스토리가 진행되니까 아 맞다 그랬지! 하면서 또 배꼽잡았어요

 


 

 

 


두 남자 FBI 명물 콤비 흑인들이
LA 재벌 윌슨가 자매로 변신해서 사교계를 휘어잡는 내용인데
정말 이런 여자친구가 있으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훌륭하게 배역을 소화내주셨어요
호불호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화이트칙스
배꼽빠지게 재밌는 코미디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코미디 입니다!

한국 월드컵 경기 이대로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어제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인지 비가 정말 많이 내렸습니다.

주말인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움직이는데 정말 어려움을 겪었답니다.

일요일은 할아버지 생신과 고모부 환갑이 겹치는 날이라 정말 움직이는 일이 많았는데

하필 비가와서 하루종일 힘들었습니다 ㅠㅠ 태풍아 오지말고 너네 별로 돌아가랏!!

 

 

 

 

 

제가 어제 힘든일을 겪어서 잠깐 딴 소리를 열심히 늘어놨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일단 저는 평소 축구를 별로 즐겨보는 편이 아닌 사람이라는거

그래서 축알못인걸 확실하게 밝히고 가야겠습니다. 하지만 월드컵때는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새벽경기까지 보고 자는 축구매니아로 변한답니다 ㅋ

 

일단 축구를 잘 알지 못하는 1인으로 첫경기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경기는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였죠.. 경기를 보는 내내 다른 분들이나 저나 마찬가지겠죠?

정말 답답했던 경기였습니다. 스웨덴 선수들이 계속해서 몰아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선수들은

왜이렇게 무기력한지 볼이 날아와도 잡으려는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일 정도로 심하게

지루한 경기였습니다. 그런 경기 끝에는 장현수 선수의 실수로 패너티킥을 내어주게 되는데요

열심히 꾸역꾸역 전반전을 점수를 내주지 않고 끌고오다가 결국에는 1:0으로 패배를..

 

 

 

 

 

 

이번 경기를 보면서 칭찬해 줄 만한 선수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제 눈에 띈 선수는 두명이

있었는데요. 바로 손흥민 선수 역시 몸값만큼이나 투지에 불타서 혼자 열심히 뛰어 다니더군요.

하지만 아쉽게도 따라주는 선수들이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이번 월드컵에

가장 빛나는 조현우 선수 인데요. 월트컵 전에는 조현우라는 키퍼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 3경기를 보는 내내 이런 골키퍼가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니 정말 감격입니다

 

 

 

 

 

 

한국 스웨덴 전이나 멕시코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쉽지만 정말 잘 해주었던 독일전에서

이 조현우 선수의 활약은 정말이지 대단했습니다. 상대방 독일 골키퍼가 그 유명한 노이어 였는데

사실 노이어 선수보다 우리나라 조현우 선수가 훨씬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이어 라는 이름을 잠재워버린 선수가 바로 이 조현우 선수입니다. 축구 강팀 독일과 맞서

이정도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16강 진출이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보석을 발견했다는게 가장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음 월드컵에서 조현우 선수의 활약이 정말 기대되게 만드네요

 

평소 축구를 즐겨보는 편이 아닌 저한테도 조현우 선수가 한국 리그에서 할약하는 모습이 궁금하네요

앞으로 기대되는 선수들의 행보가 어떻게 되는지 팬으로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의 눈과 가슴을 사로잡았던 영화 '쉘위댄스'


 

 

 

 


리차드기어와 제니퍼로페즈의 만남이 새롭다
평범하게 살던 중년의 남자가 퇴근길에 우연찮게
바라보면서 결심을 한 댄스스쿨에 들어서며
댄스를 배우며 자신의 숨겨져있던 역량을 끌어내는 이야기


 

 

 

 


영화를 보면서 중년이 되면 취미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 그럴 나이가 되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충분히 그것을 대변해주고 대리만족을 시켜주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도전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이미 댄스열풍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매웠던
일본 영화 '쉘위댄스'가 원작이라고 한다.
리메이크작인데 대부분의 평은 일본영화를 더 선호한다는
말에 일본원작도 한번 보기로 했다, 어쨌든 미국판은 나쁘지 않았다 최고였다!

 

두 아빠와 딸의 가족이야기를 그린 마지막 선물

 


 

 

 


생애 처음 가족이라는 존재를 알게 된 무기수 신현준님과
형사로 나와 자신의 딸을 살리귀 위해 그 무기수를 귀휴시킨
허준호님. 두 아빠의 마지막 선물로 출연하는 조수민님


 

 

 

 


영화에서는 딸을 살리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딸에게 절대 줄 것이 없어 눈물 밖에 흘릴 수 없는
허준호님의 연기가 돋보였는데요. 보면서도 제가 따라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셨네요

 


 

 

 


세상을 선물해주고 낳아준 그런 아빠와 가슴으로 낳은
그런 아빠 두 아빠의 딸을 살리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가
펼쳐지는 영화의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영화를 직접 보아야
알 수 있는 내막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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