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빠와 딸의 가족이야기를 그린 마지막 선물

 


 

 

 


생애 처음 가족이라는 존재를 알게 된 무기수 신현준님과
형사로 나와 자신의 딸을 살리귀 위해 그 무기수를 귀휴시킨
허준호님. 두 아빠의 마지막 선물로 출연하는 조수민님


 

 

 

 


영화에서는 딸을 살리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딸에게 절대 줄 것이 없어 눈물 밖에 흘릴 수 없는
허준호님의 연기가 돋보였는데요. 보면서도 제가 따라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셨네요

 


 

 

 


세상을 선물해주고 낳아준 그런 아빠와 가슴으로 낳은
그런 아빠 두 아빠의 딸을 살리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가
펼쳐지는 영화의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영화를 직접 보아야
알 수 있는 내막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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